2025년 12월부터 PM 준비생들과 주간 2회 아티클 카타를 진행하고 있다.
1월의 중반을 넘어가는 지금, 1달 조금 넘게 꾸준히 차곡차곡 아카이빙하며 인사이트를 공유 중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읽고 싶은 아티클을 각자 읽고,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 활동의 장점은 서로의 관심 분야가 다르니만큼 내가 읽어보지 않을 법한 글들을 누군가 읽고 > 인사이트를 공유해 줘서 > 정보를 간접적으로 얻는다는 것이다.
PM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익히 들었다. 이 활동을 통해 글로서 아티클의 내용을 잘 정제하고 → 나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며 그 역량을 연습하고 있는 것 같다.


아티클은 서핏이라는 웹페이지에서 둘러볼 때도 있고, 개인적으로 아카이빙 해둔 아티클을 읽곤 한다.
https://www.surfit.io/explore/planning
기획 콘텐츠 - 서핏
새 탭에서 펼쳐지는 맞춤 커리어 콘텐츠. 매일 성장하고 더 멋지게 일하세요!
www.surfit.io
초반에는 읽고 싶었던걸 읽었다면,
요즘은 IT 회사 기술 블로그들의 PM/PO가 작성한 프로젝트, 회고, 인사이트 글들을 읽으며 실제 실무에서 PM이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가고 일하고 있는지 간접 경험하는 중이다.
최근 읽었던 아티클 중에 인상 깊은 아티클은 'PM의 커리어패스'라는 글이 있었다.
내용을 아래에 공유하며 중간 회고는 여기서 마무리한다.
https://brunch.co.kr/@draco67p/39
PM의 커리어패스
PM을 위한 커리어 가이드 | PM/PO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이 2010년대 중반 부터이니, 작성 시점 기준으로 어연 10년 정도가 지난 상태이다. 서비스 기획자와 PM이 무슨 차이가 있는 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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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 (PM 직무가 등장한 2010년대는 패턴화가 안되어 있었지만) 10년이 지난 현재는 PM의 커리어패스가 패턴화 되고 어떻게 구축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2. 글의 핵심 메시지
⇒ 글에서는 단계별로 나누어 커리어패스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신입 (0~2년 차)
- 일 돌아가는 원리 알기 (매출 어떤 방식으로 발생, 회사 목표와 팀 목표가 얼라인되는지, ..)
- 본인만의 강점 개발하기 (주변 동료 대비 잘하거나 관심 있는 영역)
- 주니어 (3~5년 차)
- 제품의 안정적 운영, 소소한 개선 위주의 과제
- 우선순위를 정제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
- 운영 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하는 것 중요
- 시니어가 신경을 끄도록 하는 것
- 본인의 담당 업무 잘 수행해 신뢰 자산 쌓고 → 업무 확장, 담당 프로덕트가 본인에게 많이 오게 하기
- 미드급 PM (5~7년 차)
- 주니어 업무 + 제품의 중단기 계획 세우는 역할
- 제품을 넘어 세일즈, 마케팅, 운영, 재무 등 비즈니스 담당부서와 협업 관계 잘 설계하기
- 시니어 PM (7년 차 및 그 이상)
- 롱텀 비전을 제시하는 업무
- 회사 차원의 실제 성과(Output) 창출하는 것 가장 중요
- 기본적인 팀 매니징 역량 + 조직 설계 역량
3. 인상 깊었던 문장 / 부분
이 시기에는 주어진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주도적으로 수행하면서 상사/동료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일이 돌아가는 원리를 체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도적이라는 말이 인상 깊다.
뭐든지 간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잡무만 하다가 퇴근하기에
주체성을 가지고 PM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찾아서 정신줄 잡고 일해야겠다 싶음

4. 내가 배운 것
PM으로 일하면서 신뢰자산을 잘 구축해야 함
(이게 무너지는 순간 맡는 제품이 지엽적이게 됨 = 단순 개선, 운영 업무
그래서 주니어 때 담당업무 잘해가면서 신뢰자산 잘 쌓아서 → 맡는 제품의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PM으로 입사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모든 길은 신뢰 자산으로 통한다 | PM으로 일하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왜 내 말은 잘 안 먹히지?'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어떤 동료 PM의 아이디어는 일사천리로 진행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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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된 관련 글 첨부
5. 한 문장 회고
- 이 아티클을 읽고 난 나는 이전과 무엇이 조금 달라졌는가?
- 업계에서 인정받는 PM이 되려면 어떤 마음가짐과 연차별로 수행해야 하는 능력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 ‘그냥 일하면’ 될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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