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용어, 독서 일지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 독서챌린지 1주차 |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아닌 PM의 북리뷰

유그린 2025. 11. 29. 17:21

11/24(월) ~ 11/30(일)

  • 챌린지 참여 동기 및 자기소개 공유
  • '시작하며~PART 1 제대로 알기' 읽기
  • 책 리뷰 SNS에 리뷰 올리기
  • 챌린지 채널에 리뷰 인증하기

 


 

챌린지 참여 동기

 
IT 서비스기획, PM 준비생으로서
혼독서가 아닌, 같이 읽고 인사이트를 나누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PART 1 읽기

 
IT PM 직무를 준비하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라는 키워드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의사결정을 할 때 직관적인 감이 아닌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책의 PART 1을 읽으면서 더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데이터를 다양한 툴, 방법을 써서 멋지게 분석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게 아니라 '사용자 행동 이유,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 우선이고 이를 잘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회사에 입사해보지 않은 병아리인데, 저자의 경험을 통해 스타트업은 정말 데이터를 볼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곳이 많으며.. 그런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해서 진취적으로 일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육수 같은 인사이트]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더 현실적으로 꿀팁을 떠먹여 주시는구나🍯 싶었습니다.
 

p58 수집해 놓으면 언제든 쓸모 있는 데이터 목록

  • 프로덕트 / 서비스 데이터
    • 방문자수
    • 페이지별 조회수, 이탈 수
    • 주요 플로별 퍼널 수치
  • 사용자 데이터
  • 사용자 행동 데이터
  • 경쟁사 서비스 분석 자료
  • → 수집한 데이터에 대한 추론과 인사이트 기록

 

데이터는 없는 것이 아니라 발견되지 않은 것입니다.

 
위 문장이 기억에 남습니다. 데이터를 어떻게 발견해서 스스로 조합, 분석해나갈지 힘을 더 길러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유저의 피드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p70 냥냥북스의 사례를 통해 데이터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해 나가는 과정과 데이터를 제대로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해야지만 올바른 해결 방향으로 가는 것도 인지했습니다.
이 사례에서 처음에는 북마크 아이콘 자체의 UI개선을 했었지만 데이터를 더 들여다보니 근본적인 문제 원인은(북마크 기능 자체가 아니라, 북마크 '후'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로 따로 있었고 다른 방향의 해결방법이 도출되는 게 신기했습니다.
 
p80 냥냥북스의 사례를 통해
사용자 보이스의 허점 4가지를 인지하고 개선 방향성을 도출해야겠다고 생각들었습니다.

  • 사용자의 요구사항은 모순될 수 있다
  • 피드백은 소수의 의견일 수 있다
  • 사용자는 자신의 불편함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 사용자는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

 



최근에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생각났습니다. MVP로 노코드툴 프로토타입을 오픈한 후 유저 피드백을 받았었는데,
너무 단편적으로만 이 데이터들을 바라보고 2차 개선점을 도출한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들면서..
앞으로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사용자 문제의 '본질'을 들여다봐야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