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용어, 독서 일지

📖 북토크 참가 |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유그린 2025. 12. 28. 19:31

 
올해 11월 말부터 3주간 책을 읽어나갔고, 저자와 북토크 참여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다!
읽은 책은 아래 보이는 책이다.

 
현재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이전에 여러 스타트업을 옮겨 다니시면서, 데이터를 볼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혼자 고군분투하며 데이터드리븐 적으로 어떻게 업무를 수행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다.
또한 어떻게 하면 데이터를 활용해 의사결정하고 이를 실제로 현업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었다.
 
현재 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PD)를 준비하는 건 아니지만, 데이터를 보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프로덕트를 개선 ·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PM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이 들어 이번 책을 읽게 되었다.
실제로 읽으면서 새롭게 얻은 개념들도 많고, '일할 때 나도 이런 식으로 적용해 봐야겠구나!' 생각이 든 포인트들도 많았어서 책을 읽는 내내 유용했다.
 
아래에는 북토크에 다녀와서 들었던 생각, 인상 깊었던 부분들을 개인적인 견해로 남겨두려고 한다.

우측에 놓인 것은 책갈피로, 무료로 나눠주셨다

 

북토크 장소

 

 
북토크는 총 3단계로 나눠서 이루어졌다. (2시간 진행)
1. 3주 차 별로 읽은 챕터 분량에 대해 참여자들이 회고한 글을 바탕으로 어떤 점을 느꼈는지 같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
2. 저자에게 궁금한 점을 사전 질문을 받아서 같이 대화해보는 시간 - 책 관련
3. 저자에게 궁금한 점을 사전 질문을 받아서 같이 대화해보는 시간 - 실무 관련
 
 
 

북토크 때 이야기 나눈 총 대화 주제들

 
이야기 나누는 동안 정말 친근하게, 또 재밌게 설명을 해주셔서
북토크 참여하는 2시간 내내 몰입해서 이야기 들을 수 있었다.
 


책을 쓰시면서 '특히 신경 써서 설계한 지점', '어려웠던 지점'이 있나요?

 
책 속에 나오는 '냥냥북스'라는 가상의 서비스가 있는데 눈앞에서 스토리가 그려지도록, 또한 실무에서 따라 할 수 있게끔, 현실적으로 어떻게 헤쳐나갈지 보여주는 것에 신경을 썼다고 한다.
 

데이터와 근거를 충분히 준비했는데도 설득이 잘되지 않을 때 어디부터 다시 점검하시나요.

 
설득이 잘 되지 않을 때, 과감히 포기!
이해관계자들과 라포 형성 먼저.
우리가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고, 우리가 잘되려고 하는 거다~라고 느끼게.
 

업무 시간에 디자인하기도 벅찬데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셨나요?

 
3가지 기준을 지킨다.
- 반드시 해야 하는 일
- 하고 싶은 일
- 하지 말아야 하는 일
 

그 이외 들으면서 끄적 끄적 한 것들..

이직 결심이 언제 생겼냐는 현장 질문에,
연봉을 지켜가면서(애초에 높지 않았기 때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

”연봉이 나를 증명하는 것.. “ 시야를 멀리 둔 것 같다.
“나의 지금 경험이 추후 연봉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까? 나의 지금 경쟁력은 뭐지? 어떤 경험을 쌓아야 하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듣다 보니 뭐든지 간에 “타협” 할 줄 알아야겠구나.

”내가 이런 경험을 해보고 싶어“ 잘 생각해 보기.
얻고자 하는 목적, 목표 설계하고 회사 선택해 보기.

 
앞으로도 또 이런 북챌린지에 참여할 기회가 있다면, 또 같이 읽어나가고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앞전에 '데이터 문해력'이라는 책도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하는데, 읽고 싶은 책 중 하나였긴 하다.
다음에는 어떤 책을 같이 읽어볼 기회가 있을지 .. 기대하면서 글 마무리한다.
 

 

↓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했었다.
https://datarian.io/blog/data-next-level-challenge-5th-noti

 

새해에는 데이터로 일하고 싶다면, 독서 챌린지 함께해요(신청 마감)

12회 브런치북 대상,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함께 읽는 데벨챌 5기, 11/26(수) 신청 마감

datarian.io

 

 

↓ 북토크 관련 직접 작성하신 글이 있어서 첨부해둔다.

https://datarian.io/blog/data-next-level-challenge-5th

 

데이터넥스트레벨 챌린지 5기 회고 -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데이터 분석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독서 챌린지, 데벨챌 5기 후기를 공유합니다.

datarian.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