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민 기획자의 일 (25.12.23 ~ 26.01.07)
PM 준비생 3명이서 교환 독서를 처음 시작했다.
❔교환 독서란
여러 명이 함께 책을 읽고 각자 지정된 펜 색깔로 구절에 코멘트를 달거나 밑줄을 그어 공유하는 방식
이런 교환 독서 문화가 Z세대에서 유행이라던데, 직접 경험해 봤다.
실제 배민 현업자 PM으로서 업무적인 이야기, 개인적인 견해들이 적혀 있어서 스며들듯 읽어 내려갔다.
책 소유자인 미유님이 첫 타자로 밑줄 긋고 인사이트를 적어둔 내용을 보면서 같이 공감하고 댓글(?)을 달았다.
인상 깊은 내용들의 사진을 블로그에 남겨두며 • •
앞으로 지속적으로 책을 같이 읽고 인사이트를 얻었으면 좋겠다✊🏻

“PM의 가장 필요한 자질 중 하나는 갑자기 주어지는 각종 업무에 대해 빠르게 적응하고 문제해결을 하는 게 아닐지 모르겠다”
적응력과 유연성을 가져야겠다 싶었다.

앱 업데이트에 관해,
당신은 업데이트에 우호적인가?
이제 막 시작한 교환독서이지만, 첫번째 교환독서가 다 끝난 뒤에는 다같이 인사이트와 소감을 나누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화이팅!

+26.04.16 목
📌회고
25년 12월부터 26년 3월 말에 책 교환식을 다 끝냈으니 4개월이 걸린 교환독서 시간이었다.
(참여자들이 각기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한 일 일수도)

* 같이 교환독서 한 3가지 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을 같이 말하고 1회차 교환독서를 종료했다.
데이터 문해력: 어려웠다. 통계와 경영학에 대해서 석사를 따야할것같다. 눈앞이 깜깜해졌다. 하지만 해야한다.
제품을 성공시키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비밀: 개념적인 내용이고 주기적으로 한번씩 들여다봐야겠다. 내가 지금 할때 뭘해야할지 모를때 한번씩 보면좋을 것 같다. 인터뷰를 보기위해 이 책을 읽는거다. 8할은 뒤에 인터뷰 내용이다.
배민 기획자의 일: 우리도 같이 일을 한다음 10년뒤에 책을 내보자. 투투걸스, 배민의 문화나 업무에 대해서 알줄 알았는데 PM에 대해 집중해서 봤던 것 같다.
특히나 데이터 문해력 관련해서 책을 읽어가다가 중간 지점에서 어려움을 느껴 완독하지 못했다. 아직은 조금 어렵게 다가오는 것 같아서 추후 읽을 수 있을 때 읽어보려 한다.
첫 교환독서였지만, 같이 책을 읽어가며 댓글처럼 코멘트를 읽고 내 생각도 적어내려갈 수 있다는 게 재밌었던 것 같다. 2차 교환독서를 위한 첫번째 책 공유도 완료했기에 추후 또 글을 남기러 오겠다.
다들 교환독서 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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